Human Life/Daily Note55 [펌] 스크의 김성근 감독. 야신님의 야구 철학. 스크는 싫어하지만, 삼성도 배울건 배워야지... 나도 배워야지... ** [스포츠동아] 전 국시대 일본의 다도 명인 센노 리큐는 ‘이치고 이치에’(いちご いちえ)란 유명한 말을 남겼다. ‘사람을 만나면 단 한번의 인연이라 여기고 정성을 다하라’는 의미다. 다도의 예를 넘어서 일본인의 마음속 깊이 자리 잡은 생활철학으로 통한다. 김성근 SK 와이번스 감독의 좌우명은 ‘일구이무’(一球二無), 곧 ‘공 하나에 다른 마음이 있을 수 없다’란 의미다. 중국고사 일시이무(一矢二無)에서 힌트를 딴 경구로 ‘이 화살이 마지막이라 여기고 목숨을 걸고 집중해 쏘면 바위도 쪼갤 수 있다’란 뜻으로 김 감독은 해석했다. 김 감독이 20대 시절 직접 지은 말이다. 16∼17일 문학 삼성전을 앞두고도 김 감독은 기자들 앞에서 ‘.. 2008. 4. 18. Slowhand의 미투데이 - 2008년 4월 14일 시작이 없기에 끝도 없고, 승자가 없기에 패자도 없는... 2008-04-14 19:18:54 Mindmap Notepad : UI개선사항 2008-04-14 20:57:08 노드의 Title이 길어질 경우 개선하는 방법을 생각해야함. 2008-04-14 20:57:50 이 글은 slowhand님의 2008년 4월 14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08. 4. 15. Slowhand의 미투데이 - 2008년 4월 1일 얼음가득 물냉면 한 그릇 먹었더니, 한기가 마구마구 엄습하는군 -_-ㅋㅋ 2008-04-01 13:04:59 후 -_-;; 2008-04-01 16:54:36 정보처리학회, 이 가련한 학생에게 자비좀 베풀어 졸업논문의 압박에서 벗어날 수 있게 해주오. 2008-04-01 16:54:57 이 글은 slowhand님의 2008년 4월 1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08. 4. 2. 만우절에 대한 기억 5년 전인가 6년 전인가 창원중앙고등학교 컴퓨터 동아리 디딤돌(DIDIMDOL) 홈페이지에서 만우절 대박 사건이 터진적 있었다. 사건의 전개와 결말은 다음과 같다. 상복선배,곰탱 모의 나도 동의 동의(연락 받지 않을 것을 합의) 상복선배 게시판에 글 작성 (윤정원이가 술먹고 길 건너다 사고를 당했다. 현재 마산 삼성병원 중환자실에 있다.) 그 글을 본 다수의 사람들 만우절아냐? 라는 댓글로 올라 왔음 (상복선배, 곰탱 그리고 나 불발탄에 긴장) 동철선배 전화 옴(진짜냐?)->구라였다 동참해라고 함 동철선배("지금 응급실인데 상태가 심각한듯"이라고 댓글을 올림) 응원에 성공하여 디딤돌 게시판 완전 분위기 극 반전 성근 전화 옴(이게 무슨 날벼락이냐며 통곡함) 덕구 전화 옴(거제도에서 창원으로 당장 오겠다고.. 2008. 4. 1. 이전 1 2 3 4 5 6 7 8 ··· 1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