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man Life/Sundries13 4대강 사업때문에 사라져가는 복지정책들. 친서민 정책이라는 거짓말은 그만하였으면 좋겠다. 상식적으로 이해가 가는가? 4대강이 친. 서. 민. 이라는 것이? 제발! 부자들한테 감세정책, 일반서민들은 세금을 더 많이 내라고 하는 것이 친서민인가? 그리고 일반서민들한테 걷어간 돈으로 4대강 하면서 그게 친서민이라고? 아... 제발.. 딴 것 없다. 그저 상식이 통하는 정책, 누구나 이해할 수 있는 정책 그게 친서민 정책임을 왜 모를까? 2009. 12. 1. '반증' vs '방증' 얼마전에 '홍'의 블로그에 답글 치고는 장문의 글을 남겼었다. 글을 쓰며 살짝 헷갈렸던 부분이 있었는데 그 부분은 아래와 같다. 그거를 좋게 말해주면, 대중과 더 친밀한 시, 읽히기 쉬운 시가 되는 것이고, 나쁘게 말하면 그저 생각의 편린을 끄적여 놓은 주관적 낙서라는 것을 반증하는 것이 아닐까 싶다. 그걸 좋아하고 하지 않고는 개인의 차이이고, 나는 굉장히 싫어하는 축에 속하지. ㅎ 평소에 맞춤법을 항상 고민하고 글을 쓰는 편인데 틀려버렸다. 위에서는 반증[反證]이 아니라 방증[傍證]을 쓰는 것이 문맥에 맞는 듯하다. 네이버 국어사전에는 다음과 같이 나와있다. 반증 [反證] [명사] 1 어떤 사실이나 주장이 옳지 아니함을 그에 반대되는 근거를 들어 증명함. 또는 그런 증거. 2 {주로 ‘-는/ -다는 .. 2009. 10. 26. [펌]메모의 기술 원문 : http://jiself.com/41 ① 언제 어디서든 메모하라. 머릿속에 떠오른 생각은 그 자리에서 바로 기록하는 것이 메모의 법칙이다. 목욕할 때, 산책할 때, 잠들기 전 등 언제 어디서든 메모한다. 늘 지니고 다니는 것, 늘 보이는 곳에 메모한다. ② 주위 사람들을 관찰하라. 독자적인 방법을 고안할 능력이 있다면 자신만의 방법을 터득하면 되지만, 그럴 능력이 없다면 우선 눈에 보이는 것부터 시작하는 것이 최우선이다. 즉 일을 잘하는 사람의 방법을 보고 배우는 것이다. 일을 잘하는 사람을 관찰하고 따라한다. 일을 잘하는 사람과 자신을 비교할 수 있는 일람표를 만들어본다. 회의 내용이 지루하면 다른 사람들을 관찰한다. ③ 기호와 암호를 활용하라. 메모할 때 반드시 '글자'만 쓰란 법은 없다. .. 2009. 6. 10. 간지폭풍~ My Time Table 2008. 8. 24. 이전 1 2 3 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