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ee()1 삽질을 하다가... 디버깅이 어려운 이유는 간단하다. 사람들은 자기가 보고자 하는 것만 보기때문이다. 아는 것만 보려하기 때문이다. 코드의 에러를 예측할 때는 자기가 아는 만큼 안에서 예측을 하게 된다. 고로 경험과 지식, 그리고 이 것들을 지혜로 흡수한 사람은 당연히 디버깅을 잘한다. 결론 : 무식이 죄다. ㅋ /* blah blah blah ... ... ... */ BYTE* buf = new BYTE(14); /* blah blah ... ... ... */ delete [] buf; 어제 런타임 에러가 난 버그가 포함된 코드이다. 분명히 delete [] buf; 이 구문에서 런타임 오류가 나는 걸 바로 잡아냈다. 처음엔 후~ 뻔하지 동적으로 할당한 메모리를 초과해서 내가 무슨 짓을 하였구나~. 그런데 난 절대로 .. 2009. 8. 1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