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문1 두 번의 English Presentation 하며 느낀 몇가지. English Presentation을 수강하며 5개의 단락으로 구성된 Essay를 지금까지 두 번을 써서 검사를 맡았다. 자랑이라면 자랑이겠지만, 검사를 맡으며 지적당한 것 중에 문장의 구성이나 흐름이 이상하다거나, 문장을 표현할 때 단어를 잘못 선택했다거나 등의 오류는 거의 지적당하지 않은 것 같다. 주로 관사나, 단수복수의 오류만 몇개 지적당했는데, 그런 것을 틀렸다고 해서 외국사람이 의미를 잘못 이해한다거나, 이해하지 못한다고 생각하지는 않는다. Sean선생님이 내가 쓴 에세이를 훑어보더니 관사 빼먹은 것, 단수 복수 일치하지 않는 것 3~4개 정도 고쳐주더니 excellent! 라고 칭찬했을 때 나름 보람을 느꼈다 -_-ㅋㅋ 애초에 에세이를 쓸 때, 관사나 단수 복수 표현 혹은 시제의 일치에도 .. 2008. 5. 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