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4일, 결혼하고 처음맞는 발렌타인 데이다.
처음엔 정주가 초콜렛을 준비하지 않았다고 뻥을 쳤다가, 나중에 초콜렛과 향수를 선물로 주었다. +_+ㅋ
초콜렛이 생긴 것도 완전 이쁘고 맛도 좋았다. 향수 역시 향이 진하지 않은 것이 내 취향에 딱이다. 역시 우리 와이프 밖에 없다. ㅋ
이마트에 가서 와인과 치즈를 사다가 분위기를 한 번 잡아보았다. ㅋ 그러고 보니 우리 집을 사진으로 처음 공개하는군~!
처음엔 정주가 초콜렛을 준비하지 않았다고 뻥을 쳤다가, 나중에 초콜렛과 향수를 선물로 주었다. +_+ㅋ
초콜렛이 생긴 것도 완전 이쁘고 맛도 좋았다. 향수 역시 향이 진하지 않은 것이 내 취향에 딱이다. 역시 우리 와이프 밖에 없다. ㅋ
이마트에 가서 와인과 치즈를 사다가 분위기를 한 번 잡아보았다. ㅋ 그러고 보니 우리 집을 사진으로 처음 공개하는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