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회 관련 블로그 : http://www.sdnkorea.com/blog/544
지난 주 토요일(2008. 5. 17) JAC에 참가하기 위해 동국대에 갔다왔다. 물론 팀은 슈퍼에이스 두명(문규, 성호)에 나는 꼽사리로 ㅋㅋ -_-
아침과 점심을 모두 굶은 나는 학교 근처에 편의점이나 식당의 거의 없는 것에 경악하였다. -_-
입장을 12:30에 하여서 동국대 모교수님과, Sun에서 오신 분들의 개회사와 대회 안내가 1:30에 끝나서 대회가 시작되었다.
노트북은 1대이상 가져오라 그래놓고 즉 사람이 3명이면 3명이상 갖고 와도 된다는 뜻, 전원은 1개 밖에 제공되지 않는 점은 정말 어이가 없었다. (대회가 열렸던 전산실의 전원공급이 부족한 것을 대회 개최측도 나중에야 안 사실이라고는 하지만 말이다.)
그리고 인터넷은 안되지만 책, 노트북에 저장되어 있는 레퍼런스, 소스코드를 모두 참조할 수 있었다. 이것도 좀 어이없었다. 노트북에 각종 알고리즘 구현소스를 담아올 수도 있는데 말이다. 물론 대회 규칙이 그런지라 나도 2~3학년 코딩했던 소스들을 마구마구 뒤지기도하였다. -_-
문제는 대체적으로 ACM보다는 쉬웠던 것 같다. ACM에는 "아놔 ㅅㅂ 어떻게 하라는겨" 급의 문제가 상당했지만 이번에는 일단 어떻게 접근해야 하겠다 하는 것은 거의 다 알 수 있었으니까. 우리 팀은 2/2/3 문제 이렇게 풀어서 10문제중 총 7문제를 풀었는데, 결과는 30일날 나온단다. 애초에 준비를 전혀 하지 않고 갔기 때문에 기대하지는 않는다. ㅎ
지난 주 토요일(2008. 5. 17) JAC에 참가하기 위해 동국대에 갔다왔다. 물론 팀은 슈퍼에이스 두명(문규, 성호)에 나는 꼽사리로 ㅋㅋ -_-
아침과 점심을 모두 굶은 나는 학교 근처에 편의점이나 식당의 거의 없는 것에 경악하였다. -_-
입장을 12:30에 하여서 동국대 모교수님과, Sun에서 오신 분들의 개회사와 대회 안내가 1:30에 끝나서 대회가 시작되었다.
노트북은 1대이상 가져오라 그래놓고 즉 사람이 3명이면 3명이상 갖고 와도 된다는 뜻, 전원은 1개 밖에 제공되지 않는 점은 정말 어이가 없었다. (대회가 열렸던 전산실의 전원공급이 부족한 것을 대회 개최측도 나중에야 안 사실이라고는 하지만 말이다.)
그리고 인터넷은 안되지만 책, 노트북에 저장되어 있는 레퍼런스, 소스코드를 모두 참조할 수 있었다. 이것도 좀 어이없었다. 노트북에 각종 알고리즘 구현소스를 담아올 수도 있는데 말이다. 물론 대회 규칙이 그런지라 나도 2~3학년 코딩했던 소스들을 마구마구 뒤지기도하였다. -_-
문제는 대체적으로 ACM보다는 쉬웠던 것 같다. ACM에는 "아놔 ㅅㅂ 어떻게 하라는겨" 급의 문제가 상당했지만 이번에는 일단 어떻게 접근해야 하겠다 하는 것은 거의 다 알 수 있었으니까. 우리 팀은 2/2/3 문제 이렇게 풀어서 10문제중 총 7문제를 풀었는데, 결과는 30일날 나온단다. 애초에 준비를 전혀 하지 않고 갔기 때문에 기대하지는 않는다. ㅎ